김관영 전북지사가 올해 첫 현장행정으로 지역 내 한 스마트공장 사업장을 찾아 삼성전자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구축 프로젝트로 지역 내 중소 제조현장 생산성을 강화할 뜻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연간 사업비 99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전북 지역에 전북형 삼성 스마트공장 300개를 만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0410533570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